루게릭 환우 아내 신미경 씨

루게릭 환자들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을 할 수 없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큰 고통입니다.
지금까지는 주로 글자판을 이용해서 한 글자, 한 글자, 자음, 모음 이렇게 연결해서 하다보니까 많이 답답했어요.
루게릭 환자인 남편한테 문자가 온 게 4년 만이에요. 너무 신기해요.
편하고 좋아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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